🐭“세탁실에서 쥐똥이 나왔어요!” 푸른가람마을 108동, 4년 전 구멍이 다시 열린 날

“혹시 오늘 오전에 쥐 본 분 있으세요?”
입주민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 건 지난 6월 27일 오후 8시 10분.
‘푸른가람마을 108동 502호’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세탁기 뒤편에서 쥐똥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.

“예전에 공사해서 막은 줄 알았는데… 다시 나온 것 같아요.”

이 단지는 과거에도 같은 문제로 시끄러웠다.
2019년, 같은 지점에서 쥐 출몰 관련 민원이 발생했고, 관리사무소는 쥐 구멍 차단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보강 작업을 완료했었다.


📅 다시 시작된 쥐와의 전쟁

3일 전 민원이 접수된 이후, 관리소는 즉시 6월 30일 세대 방문을 진행했다.
해당 세대는 확인 결과, 쥐의 배설물 흔적과 이동 경로로 보이는 통로가 다시 열려 있었다.

🔍 현장 점검 내용 요약

  • 세탁기 뒤편 하부, 구석 배수관 쪽에 쥐 배설물 확인
  • 통로 틈새 약 5cm 폭, 과거 보강재 일부 탈락
  • 기타 이상 없음

🧹 1차 대응 완료: 쥐똥 제거 + 소독 작업

바로 현장에서 쥐 배설물 제거 및 살균 소독을 진행했으며, 입주민 동의하에 주방 하부 틈새 점검도 병행했다.
소독 작업은 “세이프크린텍” 방역 전문 업체와 협력해 이루어졌으며, 약 30분간 진행되었다.


🧱 2차 계획: 7월 말 전 ‘쥐 구멍’ 완전 차단 공사

관리소는 쥐 출몰을 방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차단 공사를 다음과 같이 예고했다.

📌 공사 일정 및 협력 업체

  • 공사 예정일: 7월 24일 ~ 28일 중 1일
  • 시공 업체: 그린월드환경설비
  • 주요 작업:
    • 세탁실 배수관 주변 구멍 차단
    • 외부 통로(환기구/하부 배관) 폐쇄
    • 금속 메쉬 + 실리콘 + 몰탈 복합 마감

🧠 쥐가 다시 출몰하는 이유는?

전문가는 말합니다.

“한 번 차단해도, 주변 환경 변화나 시간이 지나면 마감재가 틀어져 다시 틈이 생깁니다. 특히 오래된 환기통이나 하수 배관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.”
– 해충방제 전문가 박형수 (세이프크린텍)


✅ 입주민 협조 사항

  • 공사 전 세탁기 및 주방 하부 이동 공간 확보
  • 공사 시간 중 세대 내 대기 또는 열쇠 보관 협조
  • 공사 완료 후 1주일간 이상 여부 모니터링 요청

🗣️ 108동 502호 이 씨의 말

“관리소가 바로 와주고 소독해줘서 감사했어요.
공사까지 계획돼 있다고 하니 안심됩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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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🧱 세탁기 뒤 배관 주변 ‘쥐 유입’ 점검 체크포인트

    ▶ 세탁기 후면 하단 배수관 주변 실리콘 균열 여부 확인
    ▶ 우레탄 폼 단독 사용 금지 (쥐가 파손 가능)
    ▶ 금속 메쉬 + 몰탈 복합 처리 필수
    ▶ 세대 내 인테리어 가림막 해체 가능 여부 사전 협의

  • 📋 재발 민원 대응 보고서 작성 시 포함 항목

    ▶ 과거 민원 발생 일시 및 조치 내용 명기
    ▶ 동일 위치 반복 여부 판단 근거 첨부 (사진/기록)
    ▶ 1차·2차 조치 구분 정리
    ▶ 차단 공사 예정일 및 업체명 기재

  • 🛠 쥐 구멍 공사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

    ▶ 폼 외 부자재 탈락 여부 점검
    ▶ 환기구, 우수관, 배수관, 급수관 통과 지점 틈 확인
    ▶ 마감 후 습기나 결로 위험 평가
    ▶ 인접 세대 동일 위치 점검 병행

  • 📞 입주민 문자 공지 예시|쥐 관련 예방 공사 안내

    📢 푸른가람마을 108동 502호 세대에서
    쥐 유입 차단 공사를 7월 24~28일 중 1회 진행합니다.
    세탁실 및 주방 하부 접근을 위한 세대 협조 부탁드립니다.
    – 관리사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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